'더 레퓨지' 미래에서 온 30억 난민이 불러온 파국, 다프네 퀸 데뷔작[영화콕!]

'더 레퓨지' 미래에서 온 30억 난민이 불러온 파국, 다프네 퀸 데뷔작[영화콕!]

최종수정2020.05.30 10:00 기사입력2020.05.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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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더 레퓨지'는 2015년 영국 BBC에서 방영된 8부작 드라마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사는 부부 엠마와 샘이 미래에서 온 남자 알렉스를 만나며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다.


또한 '더 레퓨지'에는 배우 월 킨, 다프네 킨, 나탈리아 테나 등이 출연했으며, 영어로 제작된 스페인 드라마다. 스페인 아트레스 미디어와 BBC가 합작 투자하고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리메이크된 스페인 인기 드라마 '그랜드 호텔'을 제작한 라몬 캄포스가 소속된 '밤부 프로덕션'에서 제작했다. 아울러 크리스토발 가리도, 아돌포 발로, 제마 R. 네이라 등이 함께했다.


'더 레퓨지' 미래에서 온 30억 난민이 불러온 파국, 다프네 퀸 데뷔작[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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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퓨지'는 어느 날 전 세계 곳곳에서 나체로 거리를 서성이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고 먼 미래에 전 인류를 위기로 몰고 가는 재난을 막는 데 실패한다. 미래에서 과거로 온 30억 명의 난민이 발생한다. 3년 넘게 사고 한번 없던 마을에 난민들이 나타난 그 날, 사냥용품점 총기가 도난당하며 파국이 시작된다. 사장 오스카는 난민들에 대한 도 넘는 경계심을 드러낸다.


2017년 울버린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로건'에서 로건과 같은 돌연변이인 X-23, 로라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다프네 킨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사진='더 레퓨지' 스틸컷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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