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파경의 전조? '늦은 귀가' '족발 사건' 눈물만 주르륵

이동건-조윤희, 파경의 전조? '늦은 귀가' '족발 사건' 눈물만 주르륵

최종수정2020.06.01 16:05 기사입력2020.06.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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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최근 합의 이혼 발표로 부부에서 남남이 된 배우 이동건, 조윤희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갈등을 암시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윤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그녀는 이날 "어제 이동건이 늦게 들어왔다.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새벽 1시 30분부터 '어디야?', '재밌나 보네'라며 연락을 남겼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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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이어 "남편 이동건이 '곧 일어난다'라고 답하면서도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고 분노를 좀처럼 가라앉히지 못했다.


상황은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촬영을 해야 하는 조윤희를 대신해 이동건이 아이를 돌봐야 했던 상황에서 새벽에 귀가한 것.


조윤희는 "아이를 아침부터 돌봐줘야 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동건이 늦게 와서 걱정이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두 사람의 갈등을 예고했던 방송은 또 있다.


조윤희는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이동건과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과 얽혔던 사연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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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이동건은 바쁜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깜빡했다. 두 사람은 그날 저녁 족발을 먹었다. 그런데 그날 집 밖으로 갑자기 폭죽이 터진 것. 당시 조윤희는 이동건이 직접 이벤트를 준비한 줄 알았다고.


하지만 그건 이동건의 이벤트가 아니었고, 우연찮게 다른 사람들이 설치했던 폭죽이었던 것.


그날 밤 결국 조윤희는 서운해 눈물을 흘렸고, 이동건은 미안해 한참을 사과했다고. 이동건은 다음 날 어렵게 조윤희가 좋아하는 튤립을 구해 갔다고. 항상 손을 잡고 잤던 부부. 그날 따라 조윤희가 등을 보이고 잠을 청하며 이동건을 의아하게 만들었음이 후일담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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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결혼기념일 족발 사건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건은 "내가 예능에서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않을까 아내가 걱정했다"며 아내 조윤희가 걱정했음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내가 아내보다 재미가 좀 더 낫다"며 "타 방송사 예능에 저랑 조윤희 씨가 격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난 아내 칭찬을 많이 했는데 난 '족발남'이 됐다. 결혼기념일에 족발 사줬다고 '국민 족발남'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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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동건은 결혼기념일을 깜박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나중에 선물을 사줘 조윤희의 마음을 풀어줬다고 고백했다.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전처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한 명이 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5월 22일 결혼 3년만에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선사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2TV '해피투게더4'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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