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찬성'이 반할 만 했네"…직접 밝힌 아내 '박선영'의 매력은?

"아! '정찬성'이 반할 만 했네"…직접 밝힌 아내 '박선영'의 매력은?

최종수정2020.06.01 21:55 기사입력2020.06.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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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아내 박선영 씨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찬성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아! '정찬성'이 반할 만 했네"…직접 밝힌 아내 '박선영'의 매력은?


그는 이날 자신의 체육관에서 카운터를 지키는 미모의 여성 대한 MC들의 질문 공세를 받았다.


이에 정찬성은 여자친구라고 소개했고 임슬옹은 정찬성이 자신에게 바지를 주려고 했으나 돈을 내라고 했다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슬옹은 택시에서도 정찬성의 1년 사귄 3살 연상의 여자친구에 대해 정찬성 선수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정찬성도 공감하는 듯 성격이 좀 있다고 전했다.


"아! '정찬성'이 반할 만 했네"…직접 밝힌 아내 '박선영'의 매력은?

하지만 드러나는 성격과 달리, 누구보다 남자친구를 챙기는 '내조의 여왕'이라는 게 정찬성의 설명이다. 정찬성은 여자친구의 매력에 대해 "남자친구를 챙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잘 보살펴준다. 밥을 안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요리도 정말 잘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자기 성격을 자기가 못 이기는 경우가 있다. 그 성격만 고치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찬성은 "여자친구가 카운터에 있으면 답답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오히려 여자친구가 있어서 더 좋다며 방긋 웃었다. 이어 "성격이 칼 같아서 (일을 잘 처리한다) 나는 복잡한 건 신경 안 쓰고 사람들을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좋다며 말하면서도 남자친구가 싸우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봐야 하니 힘들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여자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그냥 술 먹다가 만난 인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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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과거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내기도.


당시 정찬성의 아내는 "예전에 시합하다가 기절한 적이 있어서 사실 두렵다"고 말하면서 남편 정찬성의 시합이 트라우마가 됐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그때의 기억을 돌이키며 "나중에 영상을 보니까 내가 내 발로 내려오던데 저는 기억이 없었다. 기억을 잠깐 잃고는 잠깐 무서워서 이제 운동 그만해야겠다 생각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찬성은 "이제 가족을 지키려고 운동하는 거다"고 말했다.


"아! '정찬성'이 반할 만 했네"…직접 밝힌 아내 '박선영'의 매력은?

정찬성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현재 그는 세계 최고 격투기 단체 UFC 페더급 정상급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아내 박선영 씨는 올해 나이 37세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SBS ‘집사부일체’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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