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결혼 결심하게 된 우효광의 말 한 마디는?

최종수정2020.06.01 20:10 기사입력2020.06.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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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배우 추자현과 우효광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에는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이 출연했다. 이날 우효광은 추자현과 첫 만남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며 "그리고 나서 두 번 봤을 때 더 예쁘다고 느꼈다"고 소회했다.

추자현, 결혼 결심하게 된 우효광의 말 한 마디는?


이어 그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솔직히 일에 대한 열정이다. 한국 연예인과 처음 일해봤는데 이런 열정이 있는지 몰랐어요. 대본에 대한 요구도 굉장히 높았다"며 "그냥 이거는 안돼가 아니라 많은 준비를 하고 해결점을 생각하고 감독님과 이야기하고 그래서 배우로서 존경하게 됐다"고 추자현에게 반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추자현은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절실하고 감사해서 내가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싶었다. 중국에 와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데 미치겠더라. 연기는 기회가 왔는데 나만 빼면 다 중국 사람이더라. 마침 그들을 나에게 잘해준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그렇게 외롭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추자현, 결혼 결심하게 된 우효광의 말 한 마디는?

이어 "근데 우효광이 '너를 보면 마음이 아파'라고 하더라. 나는 그 사람한테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프로 같이 강하게 했는데 측은하게 보더라. 이 친구 뭔데 내 마음을 알아보지 싶었다"고 우효광과 결혼까지 이르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배우 추자현은 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고, 우효광은 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추자현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중이다.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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