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단 3시즌만 뛰고도 日 교토상가 역대 최고 선수에

최종수정2020.06.03 13:25 기사입력2020.06.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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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9)이 단 3시즌만 활약하고도 일본 J2리그 교토상가의 역대 최고 선수에 꼽혔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일 J2리그 팀의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교토상가 최고의 선수로는 박지성이 선정됐다.

박지성, 단 3시즌만 뛰고도 日 교토상가 역대 최고 선수에


사커다이제스트웹은 "박지성은 교토상사 시절 2002 한일 월드컵에 출전했다. 또한 2002년 일왕배 결승전에서 동점골을 넣는 등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고 박지성의 활약상을 되돌아봤다.


박지성은 지난 2000년 6월 교토상가와 계약했다. 교토상가에서 J1리그와 J2리그를 오가며 박지성은 총 85경기에 출전, 12골을 터트렸다.


이후 박지성은 2003년 1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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