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과거 '파격 베드신'‥"노출, 여자로서 위험하지만..."

최종수정2020.06.02 22:00 기사입력2020.06.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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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강경헌이 과거 영화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경헌은 과거 2004년 9월 개봉한 영화 '거미숲'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그녀는 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거미숲'은 배우로서 배우가 뭐하는 사람인가를 다시 알려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강경헌, 과거 '파격 베드신'‥"노출, 여자로서 위험하지만..."


이어 강경헌은 상대 배우 감우성에 대해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그간 같이 연기를 논하는 배우가 없었는데 좋은 배우를 만나 같이 작품을 연구하는 게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또 "노출 연기를 디딤돌 삼는 일은 위험하나 배우로서 배역에 욕심이 난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강경헌은 '거미숲' 출연 후 누드나 섹시 콘셉트의 화보 모델 제의를 많이 받았다며 억대의 몸값을 부른 곳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정말 예술적인 누드를 한 번 만들어 볼 생각은 많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처럼 단순히 눈요깃거리로 생각하는 누드나 화보는 찍지 않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아울러 강경헌은 노출 수위가 높은 영화 제의가 또 들어오더라도 극 흐름에 필요하다면 응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강경헌, 과거 '파격 베드신'‥"노출, 여자로서 위험하지만..."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그녀는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2기 (공채 18기)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강경헌은 영화 '순수의 시대' '육혈포 강도단' 드라마 '상속자들' '배가본드' '프리스트' '구해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거미숲' 스틸컷.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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