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량첸살인기' 오보에서 시작된 살인사건…조정석 출연[영화콕!]

'특종: 량첸살인기' 오보에서 시작된 살인사건…조정석 출연[영화콕!]

최종수정2020.06.06 10:00 기사입력2020.06.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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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감독 노덕)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무혁은 우연한 제보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특종을 터트린다. 하지만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가 소설 '량첸살인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되고, 특종이 실수임을 깨닫는다.


이를 알리 없는 보도국은 후속 보도를 기다리고, 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며 무혁을 압박해온다. 심지어 특종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난다. 그런 가운데 무혁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제작을 맡고,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조정석을 비롯해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 등이 출연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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