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최종수정2020.06.05 21:00 기사입력2020.06.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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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박정아가 남편과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정아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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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 2년차라고 밝힌 박정아는 연하 남편과 첫 만남에 "지인 소개로 만났다. 1년 반 연애 후 결혼했다. 처음 만났을 때 남편이 술을 많이 마시고 왔다. 처음에는 느낌이 안 왔다가 세 번째 만남에서 남편이 술에 취해 제 무릎을 베고 잠이 들었다"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박정아는 "그런데 그날 남편이 너무 긴장해서 밥을 전혀 안 먹고 나왔다고 하더라. 차 안이었는데 덜컹 거릴 때 마다 남편의 얼굴이 계속 흔들리길래, 깍지 낀 손으로 남편 얼굴을 받쳐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박정아 "연하 남편 세 번째 만남에 내 무릎을…간질간질 묘해"


그녀는 이어 "저도 좋았나봐요. 손도 잡기 전에 얼굴을 만진 것이다. 근데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정아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녀는 2001년 쥬얼리 1집 앨범 Discovery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2살 연하 골프선수 전상우와 결혼한 박정아는 지난 2019년 딸을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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