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호날두 PK 실축에도 코파이탈리아 결승행

최종수정2020.06.13 12:24 기사입력2020.06.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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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PK 실축에도 코파이탈리아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코파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사진=유벤투스 SNS

사진=유벤투스 SNS



비록 승리에는 실패했으나 앞서 1차전 원정경기를 1-1로 비겼던 유벤투스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전에 진출했다.


유벤투스는 인터밀란-나폴리간 준결승 승자와 대회 우승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이날 유벤투스는 전반 17분 AC밀란 안테 레비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갖고 공세를 퍼부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핵심 선수 호날두도 전반 16분 PK 키커로 나섰지만 공이 오른쪽 골문에 맞고 나오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 대회는 당초 지난 3월에 열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가 무관중 경기로 이날 치러질 수 있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는 오는 21일 재개된다.(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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