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2심 집행유예 선고에 불복…상고장 제출

최종수정2020.06.18 14:54 기사입력2020.06.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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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상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지환은 2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7일 수원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배우 강지환이 상고했다. 사진=뉴스1

배우 강지환이 상고했다. 사진=뉴스1



강지환은 지난해 7월 경기 광주시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후 한 명을 성폭행,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1심에서 재판부는 강지환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120시간 사회봉사명령,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이에 검찰과 강지환 양 측 모두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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