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전쟁 한복판에서 느끼는 참혹함, 英아카데미 7관왕 샘 멘데스의 힘[영화콕!]

'1917' 전쟁 한복판에서 느끼는 참혹함, 英아카데미 7관왕 샘 멘데스의 힘[영화콕!]

최종수정2020.06.21 10:20 기사입력2020.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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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1917'은 지난 2월 19일 개봉한 샘 멘데스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영화다.


영화 '1917'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4월 6일 프랑스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한다.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 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을 준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 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이다. 두 사람은 1,600명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를 가로지르며 사투를 벌인다.


'1917' 전쟁 한복판에서 느끼는 참혹함, 英아카데미 7관왕 샘 멘데스의 힘[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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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은 샘 멘데스의 할아버지 알프레드 멘데스가 참전을 통해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각색했다.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사실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주목받았다.


재미와 기교, 주제 의식까지 갖춘 영화로 호평받으며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촬영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했으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음향상, 미술상, 특수시각효과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 '1917'의 러닝타임은 119분이며 15세 관람가 등급판정을 받았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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