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조기축구 도전하는 월클 용병

최종수정2020.06.21 18:34 기사입력2020.06.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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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용병 이승우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스포츠 전설들의 든든한 용병으로 변신한다.


21일 밤 9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월드 클래스 축구 레전드 이승우가 어쩌다FC 용병으로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국가 대표 선수인 것은 물론 FIFA 랭킹 1위 국가 벨기에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조기축구에 도전하게 됐다.

'뭉쳐야 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사진=JTBC


이날 스페셜 매치를 벌이게 된 FC일레븐은 전원 89년생 동갑내기로 구성, 18년째 축구로 우정을 다지며 활동해온 팀으로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이 소속되어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이승우가 특급 용병으로 나서는데도 불구하고 따로 핸디캡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해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평소 윤두준과 친분이 있었던 이승우 역시 윤두준을 1대 1 마킹 하겠다며 경계 대상으로 지목한다. 경기가 시작되자 윤두준은 끊임없이 소통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팀의 사기를 높이고, 탁월한 축구 센스로 경기를 이끌어 나간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신의 몫을 해내며 긴 시간 쌓아온 우정만큼이나 찰떡같은 호흡을 드러낸다고.


이승우는 넓은 시야각을 사용해 전설들의 발에 딱딱 맞춰주는 ‘볼 배급사’로 변신 이들에게 골 맛을 보여주고자 고군분투 한다. 더불어 불같은 승부욕으로 범접불가의 스피드를 자랑하며 단독 장거리 드리블까지 펼치고, 수비가 무색할 정도의 과감한 돌파까지 선보이며 역시 월드 클래스다운 실력을 자랑했다고 해 오늘(21일) 방송에 대한 기대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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