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팬티 바람에…자아성찰? '코끼리 왕돈가스' 사건‥어머나!

윤두준, 팬티 바람에…자아성찰? '코끼리 왕돈가스' 사건‥어머나!

최종수정2020.06.22 19:00 기사입력2020.06.22 19:00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윤두준이 돈가스 때문에 가수로 데뷔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두준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팬티 바람으로 돈가스 먹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운동을 접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윤두준, 팬티 바람에…자아성찰? '코끼리 왕돈가스' 사건‥어머나!


윤두준은 “2007년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운동 후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와 먹다가 빅뱅의 데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며 돈가스를 먹다가 문득 내 모습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부터 가수가 되고싶다고 적극적으로 부모님을 설득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윤두준은 "내 인생의 돈가스다 만약 돈가스가 아니라 자장면이었으면 가수를 못할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두준, 팬티 바람에…자아성찰? '코끼리 왕돈가스' 사건‥어머나!


그는 "팬티만 입고 돈가스를 먹고 있다가 급 자아성찰을 하게 됐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가수였다"고 부연했다.

당시 한 가지 일을 끈기 있게 하지 못했던 윤두준은 어머니조차 자신이 가수의 꿈을 포기할 것으로 알았다고.


하지만 윤두준은 JYP 공채 1기 오디션에서 5~6천 명의 참가자 가운데 3등으로 입상했다. 이때 1등은 2PM 멤버 우영이 차지했다.

윤두준, 팬티 바람에…자아성찰? '코끼리 왕돈가스' 사건‥어머나!

윤두준, 팬티 바람에…자아성찰? '코끼리 왕돈가스' 사건‥어머나!


그로부터 연습생활 3개월을 거친 후 윤두준은 2PM 2AM과 다큐멘터리를 찍었지만 멤버 선정에서는 탈락, 조금 더 준비기간을 거친 후 비스트로 데뷔했다. 이때 2AM이 가장 기뻐해줬다는 말도 덧붙였다.


윤두준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가수로는 2009년 미니 1집 Beast Is The B2ST로 데뷔했고, 배우로는 2010년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으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SBS ‘강심장’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