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식사', 퍼포먼스로 의미 더한다

최종수정2020.06.22 15:20 기사입력2020.06.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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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두산인문극장 2020: 푸드 FOOD’ 마지막 작품 연극 '식사(食事)'가 무대에 오른다.


연극 '식사(食事)'는 극단 그린피그 대표 윤한솔이 연출을 맡았으며 안데스, 이라영, 조문기 작가와 함께하는 공동창작으로 진행된다. 네 작가는 함께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식사를 준비하며 한 끼의 식사라는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또 누군가를 위해 준비하는 식사는 어떠한 것인지 무대 위의 퍼포먼스로 전한다.

두산인문극장 '식사', 퍼포먼스로 의미 더한다


개별 프로젝트에서는 작가 본인의 개별적인 입맛과 취향, 사회, 정치, 경제적인 생각들을, 공동 프로젝트에서는 먹는 행위에 대해 공적인 영역에서 함께 들여다본다.


두산인문극장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문학적,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자리다. 2013년부터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빅데이터까지, 불신시대, 예외, 모험, 갈등, 이타주의자, 아파트까지 매년 다른 주제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고민했다.


올해는 ‘푸드 FOOD’를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 사회학과 인문학, 과학 등 각 분야에서 강연자를 초청하는 강연 8회 및 공연 3편을 무료로 진행한다.


사진=두산아트센터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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