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김무열X송지효 주연[영화콕!]

'침입자'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김무열X송지효 주연[영화콕!]

최종수정2020.06.27 10:00 기사입력2020.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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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가족들의 변화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된다. '침입자'는 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관심을 받았다.

'침입자'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김무열X송지효 주연[영화콕!]


송지효가 연기한 유진과 김무열이 연기한 서진은 25년 만에 만난 남매로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한다.


서진의 딸인 예나에게 만은 다정한 고모,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예나는 엄마가 떠난 후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해 처음 보는 유진을 낯설어하지만, 조카를 향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그녀의 모습에 결국 아빠보다 더 그녀를 따르게 된다.


연기 인생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은 김무열의 모습 또한 인상 깊게 펼쳐졌다. 김무열은 딸로 만난 박민아에 대해 "촬영하면서 많은 웃음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늘하고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침입자'는 관객들의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


사진=침입자 포스터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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