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X송가인, '고래사냥' 듀엣…'악인전' 측 "촬영장 공기 달라져"

송창식X송가인, '고래사냥' 듀엣…'악인전' 측 "촬영장 공기 달라져"

최종수정2020.06.27 13:40 기사입력2020.06.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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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악(樂)인전‘ 송창식-송가인의 듀엣이 드디어 성사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악(樂)인전’(연출 박인석) 10회에서는 송창식과 송가인이 첫 만남을 가진다.


송창식X송가인, '고래사냥' 듀엣…'악인전' 측 "촬영장 공기 달라져"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첫 곡은 송창식의 ‘고래사냥’. 특히 ‘고래사냥’은 송창식이 지금껏 단 한 번도 듀엣으로 부른 적 없는 노래로, ‘악(樂)인전‘을 통해 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송가인은 긴장한 모습도 잠시 노래가 시작되자 시원스러운 가창력으로 이목을 단숨에 붙들었고, 이에 맞춰 송창식의 기타 연주와 여유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매료시켰다는 후문.


김숙은 “녹음실 유리창이 터질 것 같았다”며 감탄했고, 반주를 위해 함께한 함춘호는 “두 사람이 노래를 시작하자 순간 밀도가 확 높아졌다”고 했다.


‘악(樂)인전’ 제작진은 “레전드의 무대는 공기부터 달랐다. 첫 마디부터 소름이 돋았다”면서 “단 한번의 합도 맞추지 않은 상태였지만, 두 사람이 쌓아온 내공과 아우라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다. 첫 콜라보레이션부터 남달랐던 두 레전드의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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