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재석X이효리X비, '여름 안에서' 깜짝 커버(feat.황광희)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재석X이효리X비, '여름 안에서' 깜짝 커버(feat.황광희)

최종수정2020.06.27 15:30 기사입력2020.06.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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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가 '여름 안에서' 커버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커버곡 ‘여름 안에서’ 녹음에 나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그리고 객원 멤버 ‘S.B.N(수발놈)’ 광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재석X이효리X비, '여름 안에서' 깜짝 커버(feat.황광희)


7월 가요 대전 합류를 선언한 싹쓰리가 어떤 노래로 데뷔할지 날로 관심도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싹쓰리의 소속사는 그룹 데뷔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 커버곡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앞서 소속사 ‘놀면 뭐하니?’는 공식 SNS를 통해 싹쓰리와 이번 여름에 어울릴 곡을 추천받았고, 멤버들은 고심 끝에 지금 분위기에 가장 어울리는 올 타임 레전드 서머곡 ‘여름 안에서’를 커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주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 90년대 감성을 소환하는 비주얼로 완벽 변신해 띵곡 ‘여름 안에서’를 부르는 싹쓰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싹쓰리와 린다G 추천 객원 멤버 광희가 함께 완성할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은 ‘뉴트로 장인’ 박문치가 편곡으로 참여했다.


녹음실에 입성한 연습생 유두래곤은 긴장한 탓에 헤드폰 줄을 만지작거리다 멤버들에게 바로 들켜 놀림을 당한다. 유두래곤은 자꾸 소환되는 존재 ‘유산슬’에 부끄러워하더니, 연습생 답게 순수하고 정직한 창법으로 박문치의 취향을 저격한다.


린다G는 여름 느낌 물씬 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멤버들에게 박수를 받는다. 막내 비룡은 ‘여름 안에서’를 ‘태양을 피하고 싶은’ 본캐 비 버전으로 불러 구박을 받지만, 곧 의욕 과다 캐릭터답게 근사한 보컬 실력을 뽐내며 우쭐해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광희는 오토튠 효과 온, 오프에 관계없이 ‘AI 음색’을 뽐내는 개인기를 펼쳐 녹음 현장을 혼돈에 빠뜨렸다는 전언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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