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한혜연 만나 메이크 오버→'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놀면 뭐하니?' 싹쓰리, 한혜연 만나 메이크 오버→'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최종수정2020.06.28 09:44 기사입력2020.06.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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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놀면 뭐하니?' 싹쓰리가 데뷔곡 후보로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를 선정한 가운데, 우선 '다시 여기 바닷가'부터 녹음에 돌입한 모습이 예고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가 '슈스스' 한혜연을 만나 스타일링을 제안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인 커버곡 '여름 안에서'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싹쓰리는 데뷔곡 후보 중 두 곡을 만장일치로 저장했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의 작품이었다. 또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 한혜연 만나 메이크 오버→'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유두래곤과 비룡은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가 이상순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린다G는 본캐 이효리와 이상순이 강아지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녹음한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을 들려줬고, 유두래곤과 비룡은 완전히 매료돼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싹쓰리는 데뷔를 앞두고 가수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슈스스' 한혜연을 만났다. 새로운 스타일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한 싹쓰리는 넘치는 흥과 슈퍼스타력을 뽐내며 쉴 틈 없이 센터 욕심을 부려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싹쓰리는 데뷔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뉴트로 장인 박문치가 편곡으로 참여했고, '수발 전문'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 한혜연 만나 메이크 오버→'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싹쓰리는 개성을 발휘하며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린다G는 스마일 모드와 트로트 창법으로, 비룡은 공기와 소울을 흠뻑 넣은 창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둘은 예능감을 뽐낸 후 레전드 가수답게 담백한 감성으로 '여름 안에서'를 완벽 소화해 박문치를 웃게 만들었다. 유두래곤은 정직한 목소리와 칼 박자를 선보였고 광희는 기계음이 더해진 듯한 착각을 부르는 목소리로 싹쓰리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선 청량감 넘치는 '여름 안에서' 뮤비 촬영 현장과 첫 번째 곡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에 돌입한 싹쓰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MBC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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