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 가호 방치 논란…관리 안 된 발톱+눈물

최종수정2020.06.28 18:41 기사입력2020.06.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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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의 근황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드래곤의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는 펜션에서 지내고 있는 가호와 졸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가호는 발톱이 길게 방치되어 있고, 눈물이 맺혀 있는 상태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게시글 작성자는 "개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기 때문에 미리 깎아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샤페이 종은 피부병에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아 야외에서 키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가호와 졸리의 눈썹이 눈을 찔러 눈물이 맺혀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게시물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가호와 함께 각종 행사에 등장하는 등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기에 누리꾼은 "반려견을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이 최근 고양이를 새로 입양해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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