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 방치·실종 논란…키디비 "다시는 동물 키우지 못하도록"(종합)

지드래곤, 반려견 방치·실종 논란…키디비 "다시는 동물 키우지 못하도록"(종합)

최종수정2020.06.29 07:39 기사입력2020.06.29 07:39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방치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드래곤의 반려견인 가호와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드래곤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지내고 있는 가호와 졸리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논란이 됐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특히 가호는 발톱이 길게 방치돼 있는 것은 물론 눈썹이 눈을 찔러 눈물이 맺혀 있는 상태였다. 이에 글 작성자는 "개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기 때문에 미리 깎아줘야 한다"며 "피부병에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지드래곤은 빅뱅 활동 당시 가호를 입양해 함께 행사에 등장하고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기에 실망감이 더욱 커졌다. 가호의 여자친구라는 명목으로 입양한 졸리는 문을 열어둔 사이 밖으로 나가 실종됐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그가 최근 고양이를 새로 입양해 키우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져 누리꾼의 분노가 거세졌다.


이에 래퍼 키디비 역시 자신의 SNS에 "동물을 패스트패션처럼 갈아치우는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인간이라 너무 미안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