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2021년에 다시 만난다…오디션 개최

최종수정2020.06.29 08:37 기사입력2020.06.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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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가 2021년 공연을 앞두고 오디션을 개최한다.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우리나라 관객에게는 뮤지컬 '씨 왓 아이 워너 씨'로 잘 알려져 있는 마이클 존 라키우사에 의해 넘버 20곡의 뮤지컬로 재탄생 됐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오디션이 개최된다. 사진=브이컴퍼니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오디션이 개최된다. 사진=브이컴퍼니



작품은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 뮤지컬상', '여우주연상', '여자 신인상', '음악상'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제작사 브이컴퍼니와 (재)정동극장은 오디션을 통해 베르나르다 알바, 폰시아, 앙구스티아스, 아델라, 아멜리아 역을 포함한 주요 배역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2021년 새롭게 돌아오는 '베르나르다 알바'는 초연에 충실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성수 음악감독을 비롯해 지난 공연을 이끌어온 베테랑 스텝진들이 재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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