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장신영, 아들 속마음 듣고 눈물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동상이몽2' 장신영, 아들 속마음 듣고 눈물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최종수정2020.06.30 07:46 기사입력2020.06.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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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동상이몽2' 장신영이 아들 정안의 속마음을 듣고 눈물 흘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첫째 정안과 마주 앉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삼촌 부를 때 호칭이 없어진 것 같다. 불편해?"라고 강경준의 호칭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정안이는 "못하겠다. 무서워서 못 부르겠다"고 대답했다.


'동상이몽2' 장신영이 아들 정안이의 속마음을 듣고 눈물 흘렸다. 사진=SBS

'동상이몽2' 장신영이 아들 정안이의 속마음을 듣고 눈물 흘렸다. 사진=SBS



장신영은 "어색하구나. 다른 호칭을 하고 싶은데 안 되는 거냐 그냥 하기가 싫은 거냐"고 물었고, 정안은 "진짜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했고, 장신영은 눈물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신영은 "'쿵'했다. 처음에 오빠가 무섭다는 건 줄 알았다. 근데 '삼촌'이라는 호칭이 무섭다는 거 였다"며 "본인도 아빠라고 불러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근데 안 나오는 거다.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컸구나. 대견하기도,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강경준 역시 "정안이가 편안했으면 좋겠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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