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가족' 박초롱 "첫 스크린 주연, 새로 시작하는 기분…신인의 마음 느껴"(인터뷰)

'불량한 가족' 박초롱 "첫 스크린 주연, 새로 시작하는 기분…신인의 마음 느껴"(인터뷰)

최종수정2020.06.30 15:43 기사입력2020.06.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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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불량한 가족' 박초롱이 연기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불량한 가족'의 박초롱과 뉴스컬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가족을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초롱이 영화 '불량한 가족'을 통해 첫 스크린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배우 박초롱이 영화 '불량한 가족'을 통해 첫 스크린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박초롱은 "설레고 떨리는 것보다 시사회가 끝나고 생각이 많아졌다. 부담도 많이 느꼈고,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영화와 저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 걸 직접 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첫 스크린 도전 소감을 전했다.


배우라는 새로운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그는 "연기는 연습생 때도 수업을 받았었다. 데뷔 초에 시트콤을 찍으면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게 재밌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가수와는 다른 매력이었다. 그때부터 막연하게 꿈을 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신인의 마음을 느낀다"며 "그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신인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다. 연기자로서 아직 못 보여드린 게 많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분이다. 이제 진짜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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