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성과 박성환, 그 사이 어떤 것[알쓸TMI]

최종수정2020.07.04 10:00 기사입력2020.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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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박민성이 쉬지 않는 열일 행보로 관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감정을 풍족하게 만들고 있다.


2007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박민성은 뮤지컬 출연을 이어왔다. '노트르담 드 파리' '샤우팅' '피맛골 연가' '바람의 나라' '잭 더 리퍼' '삼총사' '두 도시 이야기' '로빈훗' '쓰루 더 도어' '밑바닥에서' '프랑켄슈타인' '벤허' '영웅본색' '아랑가', 그리고 '시데레우스' 출연까지 확정 지었다. 활발한 무대를 펼치고 있는 박민성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연극, 뮤지컬 자유롭게 펼쳐지는 무대

배우 박민성과 박성환, 그 사이 어떤 것[알쓸TMI]


박민성은 쉬지 않고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지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다. 2018년 연극 '벙커 트릴로지'에 이어 올해 '데스트랩' 출연을 결정한 것. 두 번째 연극 무대에 이어 박민성은 "배우는 끊임없이 배우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작품에 끊임없이 도전해 연기로 롱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연극도 1, 2 년에 한 번 꾸준히 오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민성에서 박성환...그리고 다시 박민성으로

배우 박민성과 박성환, 그 사이 어떤 것[알쓸TMI]


박민성은 그가 태어날 때 지어진 이름. 이름이 싫어 개명한 이름이 박성환이다. 박성환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선지 10년이지만, 그는 2017년 '벤허'를 기점으로 박민성이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을 만나기 시작한 것.

그는 인터뷰에서 "터닝포인트가 되고 싶은 마음에 바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호적상 이름은 박성환이다.


#군복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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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은 인터뷰에서 "'제대 안 하느냐"하는 질문을 곧잘 받았다"라고 했다. 앞서 '여명의 눈동자' '삼총사' '벤허' 최근 출연 소식을 알린 '아랑가'까지 군복을 입었기 때문이다. 로마군, 독일군, 영국군, 프랑스 군, 그리고 백제 군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초연을 사랑하는 배우

배우 박민성과 박성환, 그 사이 어떤 것[알쓸TMI]


박민성은 누구보다 초연을 사랑하는 배우다. 뮤지컬 '벤허'의 메셀라, '영웅본색'의 마크 뿐 아니라, ‘시데레우스’ ‘홀연했던 사나이’ ‘여명의 눈동자'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캐릭터 구축에 나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배우에게는 초연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초연 부심’(웃음).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기준이 없지 않나. 연출, 작가, 스태프 등 창작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뉴스컬처 DB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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