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현준 PD] 뮤지컬 배우 박영수·유성재·이승현이 뉴스컬처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을 대공황,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 리차드와 오스카,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스티비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8월 23일까지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편집=노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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