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윅' 테이X박준휘, '라디오쇼' 출격…'운명'·'상실' 라이브 예고

'루드윅' 테이X박준휘, '라디오쇼' 출격…'운명'·'상실' 라이브 예고

최종수정2020.07.06 09:26 기사입력2020.07.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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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테이와 박준휘가 오늘(6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다.


6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테이와 박준휘가 출연해 '루드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유쾌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루드윅'의 테이, 박준휘가 '라디오쇼'에 출연한다.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루드윅'의 테이, 박준휘가 '라디오쇼'에 출연한다.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이날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라이브 가창을 선보인다. 테이와 박준휘는 베토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에그먼트 서곡'을 녹여낸 넘버 '운명'을 듀엣으로 가창해 무대에서의 호흡을 그대로 재연할 전망이다. 또 박준휘는 베토벤이 청력을 서서히 잃어가며 이명에 시달리던 당시의 혼란한 감정을 표현한 곡 '상실'을 선보인다.


지난달 30일 개막한 '루드윅'에서 테이는 장년의 베토벤을, 박준휘는 청년 시절의 베토벤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같은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무대 위에서 빚어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루드윅'은 오는 9월 27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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