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본능적인 댄스 음악으로(종합)

최종수정2020.07.06 16:50 기사입력2020.07.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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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새 앨범 오늘(6일) 오후 6시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SF9이 댄스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한 곡으로 돌아왔다.


SF9은 6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8번째 미니 앨범 '9loryUS'(글로리어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Summer Breeze)'와 수록곡 '별을 따라 (Into The Night)' 무대를 선보였다.


제목을 통해 청량한 음악을 상상했지만 예상을 깨는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영빈은 이번 곡에 대해 "자유로운 여름의 느낌의 댄스곡이다. '우리들만의 여름'이라는 콘셉트를 표현해봤다. '여름을 부순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인성은 "그동안 타이틀곡 제목이 대체적으로 짧았는데, 최초로 가장 긴 타이틀곡 제목을 들고 나왔다. 댄스 음악 본질에 맞춘 제목과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SF9, 본능적인 댄스 음악으로(종합)

노래 제목 그대로 여름 댄스곡이라는 점에 집중했다. 태양은 "그동안 계절감이 담긴 노래가 없었는데 그해 여름마다 떠오르는 음악이 있듯이 2020년에 저희 SF9만의 여름을 기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절감 있게 준비해 봤다. 뜨거운 여름 속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재윤은 지난 활동에 비해 피지컬과 비주얼이 향상했다고 자평했다. 재윤은 "피지컬과 비주얼이 원래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나 싶다. 저 뿐만 아니라 멤버 전원이 평소에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여름이다 보니 좀 더 심혈을 기울였다. 멤버들의 피지컬이 올라감으로써 분위기도 한층 더 성숙미가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7월에도 많은 팀들이 컴백한다. 차별점을 묻자 재윤은 "저절로 춤이 나오는, 본능적인 댄스 음악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아무나 따라할 수 있는 춤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퍼포먼스에도 힘을 실었기 때문에 음악을 들었을 때는 살랑살랑하고 기분 좋지만 퍼포먼스와 같이 봤을 때는 시너지가 배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SF9, 본능적인 댄스 음악으로(종합)

지난 '굿가이' 활동 당시 멤버들의 드라마 활약과 더불어 데뷔 이래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로운은 "그래서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지만 1위나 어떤 숫자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전 앨범보다 나아지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으며 영빈은 "아무래도 지난 활동으로 우리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 팬들과 대중에게 좋은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담감은 있었지만 더 잘해보자, 만족시켜 드리자는 생각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인성은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춤을 추게 만드는 직관적인 댄스 음악을 만들어 보자 싶었다. 퍼포먼스가 신나게 나와서 합이 잘 맞은 것 같다"며 "저희가 음악적 성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앨범 작업에 참여를 많이 하고 있다. 성장형 아이돌의 표본이 되고 싶다. 더 노력해서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SF9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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