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친모 논란…前매니저 이어 개인사 곤욕

최종수정2020.07.07 17:06 기사입력2020.07.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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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자꾸 여러 문제에 휘말리고 있다.


7일 김호중의 친모 A씨가 지난해 일부 팬들에게 접근해 굿을 목적으로 돈을 받았으며 전 매니저와 그의 일행에게 액받이 굿을 받도록 종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호중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을 당시 10세 때 부모가 이혼해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 집을 옮겨 다니며 자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여러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가수 김호중. 사진=뉴스1

가수 김호중. 사진=뉴스1


그런데 보도 내용에는 친모 A씨가 김호중이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이후에도 팬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김호중의 뒷바라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부분도 있다.


김호중은 최근 전 매니저가 팬카페에 올린 글로도 곤욕을 치렀다. 소속사 측은 전 매니저가 글에서 언급한 입대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한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전 매니저의 스폰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호중은 전 매니저에 이어 친모와 관련된 논란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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