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아내 김민자와 결혼 위해 '자작 스캔들'…"기자에게 부탁!"

최불암, 아내 김민자와 결혼 위해 '자작 스캔들'…"기자에게 부탁!"

최종수정2020.07.16 18:00 기사입력2020.07.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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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최불암이 아내 김민자를 향한 과거 뜨거웠던 구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최불암, 아내 김민자와 결혼 위해 '자작 스캔들'…"기자에게 부탁!"


이날 최불암은 "당시 톱스타였던 김민자와 결혼하기 위해 친한 기자에게 두 사람의 사진을 일부러 찍게 만들어 스캔들 기사를 만들어냈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최불암, 아내 김민자와 결혼 위해 '자작 스캔들'…"기자에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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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당시 TV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인기가 높았던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목숨 빼고는 다 줬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그 과정에서 "스캔들 난다"며 말리는 기자를 오히려 자신이 설득해 일부러 자기와 아내의 사진을 찍게 만들었던 비화를 공개했다.


특히 그는 "당시 톱스타였던 아내 주변의 늑대들을 물리치느라 고생 좀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최불암, 아내 김민자와 결혼 위해 '자작 스캔들'…"기자에게 부탁!"


최불암은 지난 1940년에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 81세이다. 그는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했다. 아내는 배우 김민자로 잘 알려져있다. 그의 아내는 1942년생으로 올해 나이 79세이다. TBC 성우였으나 TBC에 배우가 모자라서 김무생, 김을동, 전원주, 김용림 등과 함께 진로를 바꾸게 됐다. 1세대 성우출신 배우 김소원의 친동생이다.


사진='MBN 뉴스앤이슈'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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