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의 선물 "10번째 생일"

최종수정2020.07.09 10:46 기사입력2020.07.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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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걸스데이 멤버들이 10주년을 축하하며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2010년 7월 9일 '갸우뚱'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몇 번의 멤버 변화를 거쳐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네 멤버로 활동했다. '나 어때', '잘해줘봐야',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너, 한눈 팔지마!', '오 마이 갓', '나를 잊지마요'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다가 2013년 3월 '기대해'라는 곡을 크게 히트시켰으며 '여자대통령', 'Something', '달링', '링마벨', 'I'll Be Yours'로 사랑 받았다.


'10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의 선물 "10번째 생일"

'10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의 선물 "10번째 생일"

지난해 소속사 계약이 만료되면서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속사로 흩어졌다. 이번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고, 9일이 되자 완전체로 모여서 찍은 화보를 각자의 SNS에 올렸다.


혜리는 "걸스데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가 오늘 10주년이 되었어요. 한결같이 보내주시는 많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혜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예뻐해주세요"라고 적은 손글씨 메시지를 전했다.


민아 역시 "생일 축하해 걸스데이", "열번째 7월 9일"이라며 걸스데이 화보를 게재했으며 소진은 "우리의 열 번째 7월9일. Dear, Dai5y & GsD. 긴 시간 힘 되어주고 친구 되어주고 함께여서 고마워, 사랑해. Ing"라는 글을 남겼다.


'10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의 선물 "10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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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걸스데이 10살 축하해"라며 "2010년에 데뷔해서 2020년까지 저에겐 정말 정말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아마도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서 그만큼 빠르게 흘러간 10년인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행복한 10년이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외동이었어서 언니 동생이 있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우리 멤버들이 제 곁에 있는 게 제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인 거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유라는 또 "맨날맨날 얘기하지만! 우리 평생 함께해야 해요 알죠? 그리고 항상 곁에서,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우리 팬 여러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더 잘해드리고 싶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마음 만큼 못해드려서 늘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도 제 마음 알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제가 더 많이 많이 노력할게요"라며 "최고의 10년을 만들어준 내 사랑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항상 함께해야 해요 늘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10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의 선물 "10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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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의 선물 "10번째 생일"

사진=각 인스타그램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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