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최종수정2020.07.09 15:08 기사입력2020.07.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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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아이린과 슬기가 둘만의 소소한 매력을 보여준다.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슬기는 9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레드벨벳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레드벨벳의 첫 유닛을 기념해 아이린과 슬기의 일상을 담아냈다.


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김지선 PD는 이번 편의 기획 의도에 대해 "시즌1~3까지는 다양한 여행 방법을 통해 멤버들이 레벨업 하는 프로젝트를 담았고, 이번에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프로젝트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리티다. 유닛으로 활동하는 두 멤버의 끈끈한 유대감과 매력, 예능감까지 담아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완전체가 아니라 둘만 출연한다. 아이린은 "5명이서는 우르르 쾅쾅 같은 느낌이 있다. 저희 둘은 차분하고 둘 스타일의 정신없음이 있다. 오순도순한 느낌도 있어서 그런 게 다를 것 같다"고 했으며 슬기는 "5명일 때는 여행이라는 테마 안에 있었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 건지 정말 모르고 갔다. 이번에는 두 명이서 하는 만큼 (제작진이) 사전에 어떤 걸 더 좋아하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 점이 다른 것 같다"고 비교했다.


김지선 PD는 "일단 오디오에 잔잔함이 있다. 현장에서는 몰랐는데, 막상 편집을 하면서 보니 툭툭 내뱉는 멘트들이 있다. 5명이었으면 쉽게 놓쳤을 멘트들도 주의 깊게 보게 돼서 그게 캐릭터가 됐다"고 설명했다.


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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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나오는 만큼 둘의 호흡이 중요하다. 슬기는 "저희 둘의 케미가 있다. 저희가 많이 다른데,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보완을 해주더라"고 예고했으며 아이린은 "둘이서 무대 하는 걸 많이 보여드렸지 생활하는 걸 보여드리지는 못한 것 같다. 이번을 통해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첫 유닛 앨범 시기와 맞물려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슬기는 "앨범 제작 과정을 보여드리지는 않지만 제작을 하면서 같이 촬영했기 때문에 언니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편하게 촬영했다. 일상 속에서 레벨업을 하면서 편하게 노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고, 아이린은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한 얘기는 없지만 준비를 하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연습생 때 일화를 대화하는 시간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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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차분하지만 정신없는 아이린&슬기의 아슬한 프로젝트(종합)

사진=SM C&C 스튜디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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