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떼인 돈' 900만 원 덕분에…'전도사' 남편과 결혼 '속사정?'

김현정, '떼인 돈' 900만 원 덕분에…'전도사' 남편과 결혼 '속사정?'

최종수정2020.07.10 21:49 기사입력2020.07.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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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혼성 그룹 스페이스에이 출신 보컬 김현정이 과거 남편과 첫 만남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내가 벌써 결혼 9년차 아내다. 남편은 전도사다. 11월에 안수를 받으면 목사가 된다"고 밝혔다.

김현정, '떼인 돈' 900만 원 덕분에…'전도사' 남편과 결혼 '속사정?'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의 3살 연하 남편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녀는 또 "남편이 종종 키아누 리브스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밝힌 한편, “과거 내 꿈은 '현모양처' 였다. 지금 신랑을 만나 꿈을 이루게 됐다"며 남편과 교회에서 처음 만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31살 때 돈을 900만 원 정도 빌려줬다 떼인 일이 있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우연히 교회를 가게 됐고 그곳에서 신랑을 만났다"며 "교회에 등록한 뒤 남편이 환영 문자를 보내더라. 새벽 예배가 끝나고 아침 6시~7시에도 문자를 보내곤 했다. 이후에도 '누나 언제 쉬어요'라고 지속적으로 연락이 왔다"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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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원희는 그녀의 남편 김부환 씨에게 “성도에서 여자로 보이게 된 시점이 언제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부환 씨는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놓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패널 성대현은 김현정에게 “결국 떼인 돈 대신 남편을 얻은 것 아니냐. 900만 원에 남편을 얻은 것은 싸게 얻은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김현정, '떼인 돈' 900만 원 덕분에…'전도사' 남편과 결혼 '속사정?'


스페이스에이 김현정은 1997년 1집 '스페이스A-주홍글씨'로 데뷔했다. 그녀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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