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들바들 떨었다"…한지혜, 과거 슬럼프 고백 '잃어버린 자신감'

"바들바들 떨었다"…한지혜, 과거 슬럼프 고백 '잃어버린 자신감'

최종수정2020.07.10 20:00 기사입력2020.07.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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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한지혜가 과거 배우로서 부진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지혜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바들바들 떨었다"…한지혜, 과거 슬럼프 고백 '잃어버린 자신감'


그녀는 배우로 성공했을 시기에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갓 스무살 넘어서 이른바 성공이란 걸 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체력적으로 지쳤고 나도 모르게 연기도 대충했던 것 같다"고 과거를 돌이켰다.

"바들바들 떨었다"…한지혜, 과거 슬럼프 고백 '잃어버린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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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한지혜 써보니까 별로더라', '한지혜 한계는 저기까지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결국 거짓말처럼 일도 뚝 끊겼다"며 "자신감을 상실한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라는 바들바들 떨었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MC 성유리도 "배우 데뷔작인 SBS 드라마 '천년지애' 출연 당시 비슷한 기분이었다"며 "시청률은 잘 나오니 모든 사람들이 내 연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바들바들 떨었다"…한지혜, 과거 슬럼프 고백 '잃어버린 자신감'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내 약점을 보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10년이 지나도록 놀림거리가 되고 패러디가 나온다는 것도 힘든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그녀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녀는 지난 2010년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약 2년 여간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인 정혁준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의 남편 정혁준은 지방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로 한지혜보다 6살 연상이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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