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김호중, 하차+前매니저 소송까지 연일 이슈(종합)

최종수정2020.07.10 17:17 기사입력2020.07.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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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프로그램 하차·전 매니저 관련 공식입장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 하차와 전 매니저 고소 사건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김호중 소속사 측은 10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하차와 관련해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했으며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에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고정 출연 중이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김호중은 먼저 프로그램을 떠난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 사진=뉴스1

트로트 가수 김호중. 사진=뉴스1


김호중은 8월 중 정규 앨범을 낼 계획이다. 또 그의 인생사를 다룬 영화에 직접 출연한다. 이 영화는 10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호중에게는 입대가 남아 있다. 현재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연기가 불가할 경우 입대할 예정이다.


하차 소식과 함께 전 매니저 A씨, 과거 김호중의 일을 돕던 팬카페 운영자 등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들은 지난 9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쓴 후 전 매니저 측과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둔 상태다. 김호중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 만날 것"이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로서도 금시초문이다"고 전했다.


또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이라며 "스폰서와 군 비리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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