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코멧' 박강현 "첫 성스루 뮤지컬…새로운 도전 될 것"

'그레이트 코멧' 박강현 "첫 성스루 뮤지컬…새로운 도전 될 것"

최종수정2020.07.13 09:14 기사입력2020.07.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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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박강현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박강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현재 미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걸작 소설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출가 레이첼 챠브킨과 손을 잡고 만든 성스루(sung-through) 뮤지컬이다.


박강현은 극 중 향락을 추구하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젊은 군인 아나톨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강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복장으로 아나톨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배우 박강현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한다. 사진=쇼노트

배우 박강현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한다. 사진=쇼노트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강현의 흔들리지 않는 시원한 고음은 성스루 뮤지컬인 '그레이트 코멧'에서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박강현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작품의 첫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그리고 제 인생에서 첫 성스루 뮤지컬이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거 같아 설렌다"고 기대에 찬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 초연이자 저의 새로운 도전이 될 이번 작품을 통해 극장을 찾는 관객분들에게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열의에 찬 다짐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트 코멧'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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