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본격 재개...꿈의 무대 펼쳐진다

최종수정2020.07.14 08:47 기사입력2020.07.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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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제6회 DIMF 뮤지컬스타’가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과 함께 18일, 19일 이틀에 걸쳐 1차 예선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시 일정을 멈췄지만, 재개 소식을 알린 것.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차세대 글로벌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DIMF 뮤지컬스타’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본격 재개...꿈의 무대 펼쳐진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본격 재개...꿈의 무대 펼쳐진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본격 재개...꿈의 무대 펼쳐진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스타’는 '대학로 블루칩'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조환지(제1회 대상팀), 김찬(제2회 장려상), 이석준(제3회 대상), 김지훈(제5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라이징 스타 배출을 포함해 강동우(뮤지컬 ‘타이타닉’ 데뷔 / 제1회 대상), 황건하(팬텀싱어3 결승진출/제1회 장려상), 이동욱(뮤지컬 ‘그리스’ 데뷔/제4회 최우수상) 등이 본 대회 수상 이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4월부터 실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바이러스 확산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1차 예선의 일부를 온라인 영상 심사로 대체하고 대회 전 일정을 연기했으며, 오는 7월 18일에 재개되는 1차 예선 추가 대면 심사를 시작으로 차세대 뮤지컬 ‘원석’ 발굴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DIMF는 글로벌 분야를 제외한 국내 712개 참가팀가운데 1차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총 138팀을 우선 선발하였으며 영상으로 진행된 심사에 정확성을 기하고자 138팀에 대한 추가 실연 심사를 18일, 19일 양일간 ‘제6회 DIMF뮤지컬스타’의 미디어후원사로 협력하고 있는 채널A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DIMF는 오랜 시간 경연준비에 전력을 다해온 참가자들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경연장 및 대기공간 전역을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소독하고 발열체크와 자가문진표 작성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위생관리에 힘쓰며 참가자 모두의 안전한 경연을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


참가자들은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될 총 네 단계의 예선과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까지 최종 ‘본선’행 티켓을 얻기 위해 치열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관객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대망의 ‘본선’은 오는 9월 13일(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중국 상해 현지 예선을 도입하며 확장세를 이어가던 글로벌 분야는 중화권 파트너인 ‘상해나오인문화미디어유한회사(瑙音上海文化媒?有限公司)’를 통해 'DIMF 뮤지컬스타' 글로벌(중화권역) 대회로 전환해 6~8월에 걸쳐 중국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중화권역 수상자 중 1등~3등에게는 ‘DIMF 글로벌 특별상’이 수여되며 국내?외 상황에 따라 향후 ‘DIMF 뮤지컬스타’ 관련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DIMF는 차세대 스타로 성장할 참가자들이 펼치는 모든 경연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TV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본 대회 처음으로 8주간 방송해 안방 1열까지 생생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올해도 정말 많은 참가자들이 간절한 꿈을 가지고 ‘DIMF 뮤지컬스타’에 지원했다. 전례 없는 바이러스의 확산이 가져다 준 불안에도 DIMF는 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두차례 일정 연기를 감내하며 기회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년을 기다린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열정이 빛을 발하도록 DIMF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DIMF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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