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희, '베어 더 뮤지컬'·'그놈이'로 무대→안방 오가는 매력

최종수정2020.07.15 09:13 기사입력2020.07.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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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백주희가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14일 방송된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조미옥(백주희)는 선우제약의 웹툰피디로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미옥은 선우제약의 25년 총무부 근속 근면성실 직원이자 슬하에 1남 1녀를 둔 직장맘.

백주희, '베어 더 뮤지컬'·'그놈이'로 무대→안방 오가는 매력


그는 회사에서는 앙숙 팔도와 티격태격 지내다가도 아이들 먹여 살릴 생각에 전전긍긍하고, 자식들 먹이는 것이 우선이라 회식에 가서야 고기를 집어먹기 바쁜 생활 밀착형 짠순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서현주(황정음)가 선우제약에서 일하기로 결정한 만큼 선우제약 동료들과의 에피소드도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우여곡절 전개가 이어질지 눈길을 끈다.


백주희는 무대경력 20년차 배우다. 2000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몬테크리스토' '오케피' 등에 출연하며 2012년에는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무법변호사', 영화 '나를찾아줘' 등에 출연했고,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놈이 그놈이다'로 안방 극장에 나섰지만,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의 샨텔수녀, 클레어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아이윌미디어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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