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11년 키웠더니 알고보니 남의 자식? 하정우 감독[영화콕!]

'허삼관' 11년 키웠더니 알고보니 남의 자식? 하정우 감독[영화콕!]

최종수정2020.07.24 10:13 기사입력2020.07.24 10:13

글꼴설정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영화 '허삼관'은 2015년 개봉했으며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작품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하정우 분)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삼관' 11년 키웠더니 알고보니 남의 자식? 하정우 감독[영화콕!]


'허삼관'은 하정우가 주연 배우는 물론 연출까지 맡아 눈길을 더했다. 허삼관의 아내 허옥란은 하지원이 연기했고 더불어 전혜진, 주진모, 성동일, 정만식, 조진웅, 김성균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웃음을 안겼다.


허삼관은 귀하디 귀한 아들이 셋이나 있어 웃음이 절로 나지만, 그 자식이 내 피가 아니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생일대의 사건을 맞는다.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깨트리는 위기의 순간 아내와 자식 몰래 눈물을 훔치다가도, 눈만 감으면 떠오르는 풍문에 괴로워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면서 남편이자 아버지, 인간으로서 허삼관의 삶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안긴다. 하정우의 맛깔나는 연기와 연출법으로 진한 감동과 더불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허삼관' 포스터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