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양금석·이건주·김성리 2라운드 진출, 노현희·엄용수 탈락

'보이스트롯' 양금석·이건주·김성리 2라운드 진출, 노현희·엄용수 탈락

최종수정2020.07.25 12:12 기사입력2020.07.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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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양금석, 노현희, 코미디언 엄용수 등이 '보이스트롯' 무대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 '보이스트롯'에서는 배우, 코미디언, 전 운동선수, 아이돌 가수 등 다양한 출연자가 등장했다.


'보이스트롯' 양금석·이건주·김성리 2라운드 진출, 노현희·엄용수 탈락


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유도계의 전설인 김재엽은 유도계 퇴출, 사업 실패로 세상을 떠날 다짐을 했다는 고백과 함께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열창했다. "프로로서도 손색없다"라는 진성의 극찬을 받은 김재엽은 14크라운을 획득했다.


경기민요 이수자인 배우 양금석은 민요와 트로트를 결합한 '칠갑산'을 불러 14크라운을 받았다. 25년째 민요 연마 중이라고. 남진은 "독특한 목소리로 '칠갑산'을 소화했다. 깊은 목소리, 풍부한 감정에 깜짝 놀랐다"고 평했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12살 딸인 김다현은 12살의 나이로 '사랑님'을 불렀다. 진성은 "사람의 목소리가 얼마큼 아름다운지 이 소녀를 보고 알게 됐다"라고 했다.


판소리로 미국 카네기홀을 점령한 9살 국악신동 김태연은 '용두산 엘레지'를 열창했다. 진성은 "국악만 하기엔 보석 같고 탐나는 친구"라고 했고, 김태연은 14크라운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자도 속출했다. 새로운 사랑을 고백한 엄용수, 개성 강한 무대를 보여준 신신애, 가면을 쓰고 등장한 배도환, 아이돌 보이프렌드 출신 정민, 걸그룹 소나무 하이디, 카피추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추대엽, 재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 유퉁, 도전의 아이콘을 꿈꾼 노현희 등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한편 휘파람 개인기를 펼친 강성진, 안성댁의 깜짝 놀랄 변신을 보여준 박희진, 국민 여동생 똑순이의 놀라운 트로트 실력을 뽐낸 김민희, 천상의 목소리 선우,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이건주, 흥을 깨우는 '쌈바의 여인'을 선사한 서태훈, 클릭비 드러머 출신 하현곤, "가수인 줄 알았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낸 손헌수, 어머니를 향한 뭉클한 고백을 안긴 김성리 등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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