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만화책으로 만들어진 중학생 댄스팀의 추억

최종수정2020.07.27 09:33 기사입력2020.07.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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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중학생 때 몸 담았던 댄스팀 친구들과 재회했다.


26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전라도 광주를 탐방하는 이승기, 차태현과 게스트 유노윤호, 홍진영, 김병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추억이 담긴 쌍암공원으로 갔다. 그는 월계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댄스팀으로 활동했다며 공원에 장판을 깔고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뭐하는 거지'라고 봤는데, 자리가 잡히고 YMCA 대회에서 입상하고 백화점 무대에서 입상하면서 중학생 크루들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유노윤호, 만화책으로 만들어진 중학생 댄스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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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구 몇몇과는 연락이 닿아 아쉽다고 했다. 이어 "형 한 명이 유명해졌다. 저랑 같은 팀 멤버였던 최영준 안무가님이다"며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최영준 안무가와 같은 팀이었다고 했다.


유노윤호가 과거처럼 박수를 유도하면서 춤을 선보일 때 갑자기 친구들이 나타나 예전 연습할 때처럼 장판을 깔았다. 유노윤호는 "내 댄스팀 멤버들!"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노윤호, 만화책으로 만들어진 중학생 댄스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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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을 비롯해 친구 4명이 유노윤호와 재회했다. 이들은 팀 이름 B.O.K에 얽힌 사연을 밝혔으며 최영준의 지도를 받아 4시간 동안 연습한 'Sea of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연습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유노윤호는 윈드밀을 즉석에서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또 댄스팀 친구들은 빼빼로데이 때 거의 전교생에게 선물을 받았으며 이메일이 하루에 1~200통씩 왔다고 하는 등 엄청났던 인기를 이야기했다.


'서울촌놈' 제작진은 친구들의 이야기로 만화책을 만들었다. 댄스팀을 꾸려 꿈을 키웠던 친구들의 이야기가 만화책으로 만들어져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tvN '서울촌놈'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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