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사극 안 하는 이유? "말굽에 발가락 다쳐"

최종수정2020.07.27 20:03 기사입력2020.07.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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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손현주가 단역 시절 겪었던 설움에 대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15주년 리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추억의 사우나 코너'에는 손현주, 나라, 김희철, 이수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손현주, 사극 안 하는 이유? "말굽에 발가락 다쳐"


이날 손현주는 "사극은 잘 안하고 도망다닌다"고 입을 열었다. 대표 연기파 배우가 가리는 장르가 있음에 모두 의아함을 가지자 그는 "1991년 사극에서 단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1인15역을 해야 했다"며 "선배들이 말 고삐를 잡으라 시켰는데 말이 내 새끼발가락을 짓밟았다. 발톱이 빠지고 피가 났는데 2만원을 벌려고 버텼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현주, 사극 안 하는 이유? "말굽에 발가락 다쳐"

손현주는 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그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최근 JTBC '모범형사'에 출연중이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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