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한승우 남매 "내가 알던 애가 맞나"(화보)

최종수정2020.07.28 10:31 기사입력2020.07.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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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한선화, 빅톤(VICTON) 한승우가 남매의 친근함을 드러냈다.


매거진 퍼스트룩 측은 28일 한선화, 한승우 남매의 첫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 팔로 감싼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매인 듯 친구인 듯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한선화와 한승우는 현실 남매답게 어색하기도 했다가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선화·한승우 남매 "내가 알던 애가 맞나"(화보)

한선화·한승우 남매 "내가 알던 애가 맞나"(화보)

인터뷰에서 "집에서 볼 때와 일터에서 동료로 볼 때 어떻게 다르냐"라는 질문에 누나인 한선화는 "무대에 선 승우를 보면 내가 알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하더라.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나 짠함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한승우는 "제가 보는 집에서의 누나와 연예인 한선화의 모습은 다른 점이 있다. 일할 땐 정말 멋있는 것 같다. 프로페셔널하기도 하다"며 "집에서는 엄마와 소통도 제일 많이 하고. 가족들을 늘 재미있게 해준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좋다"고 밝혔다.


나란히 연예계에 있는 만큼 조언을 구하거나 고민을 토로할 때가 있을까. 한선화는 "저희가 진짜 '현실 남매'이다 보니까 자주 연락해서 뭔가를 묻거나 그러진 않지만 가끔 '별일 없니', '요즘 어떠니'라고 물어보면 동생이 의젓한 편이라 그런 말을 잘 안 하더라. 분명 힘든 게 있을텐데. 그래서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승우 또한 "누나도 잘 해냈으니 저도 힘든 게 있어도 잘 견뎌내려고 하는 것 같다. 사실 어느 집이든 남동생은 누나가 걱정할까 봐 그런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한선화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며 한승우는 솔로 앨범 작업 중이다.


한선화·한승우 남매 "내가 알던 애가 맞나"(화보)

한선화·한승우 남매 "내가 알던 애가 맞나"(화보)

사진=퍼스트룩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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