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김히어라·박영수...'마리 퀴리' 시츠프로브 영상 공개

최종수정2020.07.30 09:18 기사입력2020.07.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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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 제작사가 개막을 앞두고 시츠프로브 영상을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쾌한 멜로디로 새롭게 편곡된 ‘라듐 파라다이스’가 담겨있다. 기존 피아노,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 5인조에서 플룻, 더블베이스까지 7인조로 확대 편성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라이브 밴드는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옥주현→김히어라·박영수...'마리 퀴리' 시츠프로브 영상 공개


뮤지컬 ‘마리 퀴리’의 출연진들은 개막 전부터 완벽한 호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소향, 박영수의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이봄소리의 ‘죽음의 라인’, 김찬호, 임별의 ‘어둠 속에서’,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주다온, 조훈, 이윤선, 이찬렬의 ‘죽은 직공들을 위한 볼레로’가 차례로 이어졌다.


김소향과 김히어라가 가창한 ‘그댄 내게 별’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댄 내게 별’은 극 중 인물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와 안느 코발스키가 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넘버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라이브(주)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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