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아내 '이은혜'가 '구원자!'‥"극단적 선택 막아줬다"

최종수정2020.07.30 22:40 기사입력2020.07.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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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에 대해 '구원자'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미스터트롯’ 노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은혜과 결혼 비화를 밝혔다.

노지훈, 아내 '이은혜'가 '구원자!'‥"극단적 선택 막아줬다"


이날 그는 아내에 대해 "내 인생의 구원자"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첫 만남 자리가 친구의 집들이였는데 그때 김희철도 있었다. 이후 아내와 7년 동안 친구처럼 지냈다"고 당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아내와 1년 만에 만났던 어느 날 그녀가 너무 달라 보이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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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가수 공백기가 길었고,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때 아내가 '그동안 힘들었지'라고 하더라. 그 한 마디가 그동안 힘들었던 내 마음을 위로해줬다"고 덧붙였다.


레이싱 모델 출신 이은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노지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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