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비·화사→이소라, 역대급 라인업 공개…김연자로 시작

'히든싱어6' 비·화사→이소라, 역대급 라인업 공개…김연자로 시작

최종수정2020.08.01 09:24 기사입력2020.08.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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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히든싱어6'가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는 MC 전현무와 송은이, 장민호, 영탁, 케이윌, 오마이걸, 승희 등이 등장, 시즌6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축하사절단을 맞이했다. 사절단은 각각 휘성, 남진, 김연우의 모창자인 '트찢남' 영탁, '프린수찬' 김수찬, '히든싱어6' 공식 보컬 트레이너 장우람이었다. 그리고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를 부른 마지막 축하사절단은 시즌6 원조가수 대표로 방문한 진짜 김연자였다.


'히든싱어6' 비·화사→이소라, 역대급 라인업 공개…김연자로 시작


출연자들은 비, 화사, 김종국, 김연자, 장범준, 이효리 6명 중 진짜 가수를 고르는 '듣기평가 퀴즈'에 도전하며 귀를 풀었다. 하지만 너무나 비슷한 목소리들에 원조가수 본인인 김연자조차 자신의 목소리를 확신하지 못했고, MC 전현무는 "라인업만 화려하다고 히든싱어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비슷한 모창능력자가 많은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마침내 공개된 정답은 아무도 언급하지 않은 김종국이었고, 송은이는 "어떻게 이렇게 진짜 가수가 언급조차 안 될 수가?"라며 경악했다. 같은 가수들의 다른 노래로 한 번 더 시도된 퀴즈에서는 다행히 김연자가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알아듣고 정답을 맞혀 환호했다.


'히든싱어6' 비·화사→이소라, 역대급 라인업 공개…김연자로 시작


이후 '히든싱어6'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라인업에 들어간 가수로 비, 화사, 장범준, 김원준, 진성이 직접 출연, 모두 "목표는 무조건 우승, 떨어질 리가 없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또 7년 간의 노력 끝에 '히든싱어' 출연이 성사된 레전드 이소라와, 시즌 사상 첫 '리벤지 매치'에 도전하는 원조가수들인 김종국, 장윤정, 백지영 또한 화면에 등장했다. 특히 이소라의 라인업 포함 소식에 송은이는 "이 분은 자기 노래가 마음에 안 든다고 콘서트 환불을 해 주실 정도로 완벽주의이신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첫 원조가수는 김연자였다. "히든싱어의 팬이었다"는 김연자는 "긴장은 되지만 꼭 이길 거야"라고 다짐, 치열한 1회를 예고했다.


사진=JTBC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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