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최종수정2020.08.01 10:37 기사입력2020.08.01 10:37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밤 9시 40분쯤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걱정된 지인이 고 씨의 집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전 프로배구선수 고유민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전 프로배구선수 고유민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 등 타살을 의심할 마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유민은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했고, 2019-20 시즌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그러다 지난 3월 팀을 떠났고,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유민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