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거리·마을 생긴다..."팬들이 운영하는 시스템"

최종수정2020.08.02 10:11 기사입력2020.08.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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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가수 임영웅의 이름을 딴 트롯거리와 마을이 생긴다. 임영웅의 고향 경기도 포천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일 박윤국 포천시장은 ‘임영웅-트롯거리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임영웅 거리·마을만들기’는 박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 프로젝트. 포천시는 트롯에 의한 문화관광순환, 지역경제 공존이라는 목표를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의 자랑 임영웅과 트롯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포천의 문화관광과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웅 거리·마을 생긴다..."팬들이 운영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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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공존전략은 지역협의체와 함께 만드는 1가게 1미니 트롯 박물관 조성 연구, 임영웅 팬클럽 회원들과 임영웅의 음악팬이 함께 만드는 감성 힐링의 거리 조성이다. 이 거리는 팬들 스스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은 임영웅 마을 조성과 함께 관광 레포츠 인구가 머무는 도시로 특화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트롯 팬클럽과 함께하는 공동의 행사 개발, 트롯 팬 모두가 참여하는 유튜브 제작 경연, 트롯관련 행사 등도 이번 연구에서 담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우승으로 진(眞) 왕관을 썼다.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으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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