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과거 강제로 TV 출연한 사연? "PD에게 미움 받았다!"

최종수정2020.08.03 11:37 기사입력2020.08.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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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안소영의 과거 강제로 TV에 출연하게 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소영, 과거 강제로 TV 출연한 사연? "PD에게 미움 받았다!"


안소영은 과거 방송된 MBN '아궁이'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녀는 이날 자신의 비하인드 이야기에 대해 "어느 날 갑자기 한 방송국 사장이 나보고 자신에게 오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안소영은 왜 TV에 안나와?'라고 말했더라. 그래서 대통령 말 한마디에 억지로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소영, 과거 강제로 TV 출연한 사연? "PD에게 미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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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어 "결국 1985년 K본부의 사극 '젊은 그들'에 내가 낙하산처럼 출연하게 됐다. 갑자기 투입 돼 당시 PD에게 미움을 받았다. 당시 대통령과 사귀었다란 허무맹랑한 소문이 너무 많았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또 그녀는 "한번은 유학 간 동생때문에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국내에 한 언론이 난데없이 '안소영 왕비가 됐다'고 보도했더라. 나중에 귀국하니 사람들이 '너 왕비 됐다던데'라고 묻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안소영, 과거 강제로 TV 출연한 사연? "PD에게 미움 받았다!"


그녀는 "왜 그런 소문이 퍼졌나 알고봤더니 항상 대통령과 외국 귀빈 모임에 초대돼 옆에 앉아있었는데 대통령께서 '내 배우가 괜찮다' 이 말 한마디가 와전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안소영은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이다. 그녀는 1979년, 내일 또 내일로 데뷔했다. 1982년에 '애마부인'으로 3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미혼모로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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