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목디스크는 기본, 요즘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최종수정2020.08.04 14:59 기사입력2020.08.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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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트롯맨들이 건강 상태를 진단 받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13회에서 트롯맨 F4는 톱스타들의 건강 관리사로 유명한 김무열 보디 마스터로부터 건강 상태를 진단 받고, 1대1 맞춤 마사지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임영웅 "목디스크는 기본, 요즘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임영웅 "목디스크는 기본, 요즘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트롯맨 F4는 지금까지 앞만 보며 살다 보니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각자의 현재 신체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장민호는 "실제로 몸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다. 특히 왼쪽 목부터 등, 허벅지까지 돌처럼 굳어 있다. 사실 머리, 어깨, 무릎, 발 어디 고장 나지 않은 곳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찬원은 "삼시 세 끼 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 외에는 건강을 잘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건강 진단이 필요한 타이밍임을 알렸다.


임영웅은 "몸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진단 받았던 목 디스크는 기본이고 최근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영탁 역시 "최근 노래 '찐이야'의 '엄지 척 안무'를 많이 하다 보니 오른쪽 목에 무리가 왔다"고 밝혔다.


트롯맨 F4의 몸 상태를 점검한 김무열은 "트롯맨 F4의 건강 위험도를 상, 중, 하로 나눴을 때 중상이다. 이 중에 최상인 사람도 있다"고 판단했다.


 임영웅 "목디스크는 기본, 요즘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임영웅 "목디스크는 기본, 요즘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임영웅 "목디스크는 기본, 요즘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그는 장민호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운동선수를 하다 보니 평생 쓸 근육량을 미리 당겨서 쓰는 바람에 근육의 노화가 심각한 상태다. 척추기립근이 딱딱하게 굳어 있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은 본인이 예상했던 대로 목과 허리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으며 이찬원에게는 "코어가 약하고 위와 장이 좋지 않아 배가 부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탁에게는 "어깨, 등이 굽어 있어 본인의 에너지가 100% 다 발산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줬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 앞만 보고 달려가는 트롯맨 F4에게 쉼과 재정비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스페셜 클래스를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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