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출전 정지 징계 종료 "같은 일 되풀이하지 않을 것"

이승훈, 출전 정지 징계 종료 "같은 일 되풀이하지 않을 것"

최종수정2020.08.05 10:33 기사입력2020.08.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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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징계가 종료된 후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승훈은 지난 4일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징계가 끝나자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이승훈 유튜브 채널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징계가 끝나자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이승훈 유튜브 채널



그는 "지난 2년 동안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 불문 내 불찰과 잘못이라는 점을 깨닫고 자숙하며 반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거울 삼아 앞으로 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운동선수이기 이전에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승훈은 후배 선수들에게 수차례 폭행 및 가혹 행위를 저질러 지난해 7월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출전 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징계는 지난달 종료됐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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